[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은 조심스러웠다. 연이은 부상 이후 복귀였기에 전체적으로 신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
울버햄턴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쿠냐가 선제골을 넣어지만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황희찬은 후반 12분 교체로 들어갔다. 추가시간 포함 37분을 뛰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후 황희찬을 만났다. 몸상태가 궁금했다. 2월 리버풀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한 달 정도 재활했다. 복귀한뉴캐슬전에서 골을 넣었다. 그러나 다시 종아리를 다쳤다. 2경기를 결장했다. 첼시전에서 복귀했다. 브렌트포드와의 홈경기에서 골까지 넣었다. 이번 레스터시티전이 복귀 후 세번째 경기였다.
그는 "햄스트링이 다 낫고 한 달만에 복귀했다. 그런데 그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쳤다"면서 "아직은 심적으로 조금 불안한 감은 있다. 그러나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몸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 결정에 따르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희찬과의 일문일답
-결과가 아쉽네요.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결과를 못 갖고 온 게 너무 좀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바로 며칠 뒤에 또 경기가 있기 때문에 또 잘 추스리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최근 부상이 있었어요. 현재 몸상태는 어떤가요.
일단 햄스트링을 다 낫고 한 달 만에 복귀를 했는데 바로 또 그 경기에서 종아리였어요. 햄스트링이 아니라 종아리였는데 그러고 나서 어쨌든 복귀를 다시 해서 몸을 올리고 있는데 계속 느낌이 있더라고요. 한두 번 그런 게 아니라 좀 그랬던 거였기 때문에 관리를 계속해서 받고 있어요. 아직은 심적으로도 조금 불안한 감도 있지만 어쨌든 점점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복귀하고 나서 세 경기인데 계속 몸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요.
-사흘 후에 다음 경기를 치릅니다
다음 경기에 맞춰서 저도 계속해서 일단은 감독님 결정에 따를 겁니다. 제가 쉬고 돌아온 거기 때문에 최대한 팀에 좀 도움이 되고 싶어요.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