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드림'(이병헌 감독, 옥토버시네마 제작)이 개봉 2일 전인 오늘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강렬한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 듣는 재미를 더하는 말맛 티키타카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림'이 개봉 2일 전인 24일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선두주자의 탄생을 알렸다.
최근 극장가 외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드림'은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앞으로 시작될 '드림'의 본격적인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림'은 멈추지 않는 흥행 상승세로 올봄 극장가를 단번에 압도할 전망이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와 열정 없는 PD가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했고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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