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프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4일 황정음은 당당하게 서 거울을 보며 거울셀카를 찍어댔다.
황정음은 긴 원피스를 립고 깔끔한 플랫슈즈로 블랙앤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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