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오는 26일 열리는 시즌 첫 주중 저녁경기를 맞아 가사, 학업,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장외행사장 게임존에서 퍼펙트키커, 슈팅다트, 헤딩왕, 스퀴즈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강원FC 홍보대사 이을용이 팬사인회를 통해 오랜 만에 홈관중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양구군민은 이날 신분증 지참해 매표소에 방문하면 '양구군의 날' 혜택으로 티켓 50%를 할인받는다. 양구군 부스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양구곰취축제와 고당도 양구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식전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웰컴 강원' 이벤트에서 당첨자에게 양구군 특산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폰서존에서는 뉴랜드올네이처와 감자밭의 팝업스토어가 팬들을 기다린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홈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다. 스퀴즈맥주 부스에서는 저녁경기와 어울리는 시원한 생맥주를 판매하고 푸드트럭에선 스퀴즈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MD스토어에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주어지며 1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오리지날 상품권을 선물한다. 이날 특별히 리유저블컵 구매자에겐 강원맥주 1캔 또는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구단 카카오톡 친구는 MD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이벤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한림대 춤 동아리 어셈블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선수단 입장 시 승리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선수단을 환영한다.
하프타임엔 'GO함 챌린지-소리쳐 강원'을 통해 경기장을 함성으로 채운다. 전광판 화면에 선택된 팬은 '강원FC 파이팅!'을 크게 외치고 랜덤 카드를 뽑아 강원한우 선물세트(3명), 플라이강원 양양-제주 왕복 항공권 1인 2매(2명), 뉴랜드올네이처 선물 세트(1명)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강원FC는 관중 편의를 위해 춘천시민버스(16번)의 노선을 16일 오후 4시5분 춘천역 출발 차량부터 기존 종점인 강원체고앞 정류장에서 송암스포츠타운 정류장으로 연장해 운행한다. 경기 종료 후 귀가 버스는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오후 9시15분, 9시45분, 10시15분에 출발한다. 지역 내 협약 대학교 학생들은 협약 대학 전용 매표소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일상탈출' 강원FC의 첫 주중 저녁 홈경기는 26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FC서울과의 K리그1 9라운드로 열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