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 서세원의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캄보디아에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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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측 관계자는 24일 스포츠조선에 "서동주가 이날 귀국했다. 유족들과 장례 절차 등 추후 일정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세원은 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사망했다. 향년 68세.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가 서세원과 이혼한 후, 부친과 왕래가 끊겼지만 지난 20일 서세원의 비보를 접한 후 캄보디아로 향했다. 캄보디아 현지에 마련된 서세원의 임시 빈소에서 유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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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은 1981년 서정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이혼했다. 2016년 23살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 슬하에 8살 딸을 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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