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토트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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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 성명을 통해 스텔리니 코치의 경질을 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이었다. 레비 회장은 '일요일 뉴캐슬을 상대로 한 경기력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 큰 충격이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많은 이유를 살펴보고 있다. 나 자신(레비 회장)과 이사진, 코치진, 선수들 모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가장 큰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텔리니 코치는 자신의 코칭 스태프와 함께 지금 직위에서 떠날 것이다. 그는 올 시즌 가장 어려운 순간에 큰 일을 맡았다. 그와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어려운 시간에 보여줬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사를 보낸다. 그와 그의 스태프들이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선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팀을 맡는다. 레비 회장은 '메이슨 코치는 클럽과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오늘 선수위원회와도 만났다. 선수단은 올 시즌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무리하기 위해 뭉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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