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송이 부산에서 동갑친구를 만나 다사다난(?)한 다섯 살 인생살이를 공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하-별-드소송 완전체의 가족여행 예능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가 인싸력 충만한 하하가족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하하 미니미즈' 드림-소울-송 3남매의 매력을 명랑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하하가족과 일일 가이드 '위너' 이승훈-강승윤이 함께하는 부산 여행 1일 차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하하버스' 측이 4회를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산에서 뜻밖의 소울메이트를 만난 송이가 담겨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앙증맞은 핑크색 착장을 한 여자아이가 송이에게 조용히 다가와 손을 잡자, 송이 역시 고사리손으로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힐링 그 자체. 더욱이 송이는 집에서 막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언니랑 놀자"라며 아이를 다정하게 이끌어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이후 송이는 깜짝 반전에 어안이 벙벙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여자아이가 당연히 자신보다 동생일 거라고 생각했던 송이가 "근데 너 왜 말을 해? 아기인데?"라며 해맑게 물은 순간, "나 다섯 짤이야!"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 당황도 잠시, 송이는 다섯 살 동갑 친구를 만나 기쁨의 미소를 터뜨려 보는 이의 얼굴에도 미소를 띄운다.
그런가 하면 송이는 다섯 살 동갑 친구와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진중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 이 모습을 지켜보던 별은 "다섯 살짜리들의 대담"이라며 엄마미소를 터뜨렸지만, 송이와 친구는 주변 반응은 아랑곳없이 대화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급기야 송이는 아기 때 에피소드를 꺼내며 친구와 다사다난했던 다섯 살 인생살이를 공유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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