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뉴스킨 희망의 숲' 나무 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내 '뉴스킨 희망의 숲'에서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과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등에 속하는 야생화 약 500본을 심고 비료 주기, 잡초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연구공원 일대를 탐방해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 식물을 관찰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생태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뉴스킨 희망의 숲'은 뉴스킨 코리아의 지속가능성 활동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태 보전 기업 숲으로, 국내 기업 숲 최초로 △멸종 위기 식물 숲 △희귀식물 숲 △식용식물 숲 △약용식물 숲 등 4가지 테마로 운영 중이다. 총 3200㎡ 면적에 600 그루 이상의 나무와 5천여 본의 초화를 식재했다.
이외에도 뉴스킨은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리틀씽(Little Things)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시작한 리틀씽 캠페인은 소비자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아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소셜 챌린지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PCR)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뉴스킨 제품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뉴스킨 관계자는 "올해도 지구의 날을 맞아 나무 심기 봉사와 리틀씽 캠페인을 통해 뉴스킨 임직원과 고객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뉴스킨은 지속가능성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 '선의의 힘'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뉴스킨 코리아의 글로벌 본사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2022 뉴스킨 사회적 영향&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뉴스킨은 2030년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환경 영향도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및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로 교체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플라스틱 82톤, 종이 23톤가량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환경 보호 프로젝트 등 전 세계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67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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