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갈소원이 넷볼대회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제주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 연기도 운동도 모든 것에 열정 넘치는 배우 갈소원, 도민체전 '넷볼' 대회에서 대활약 펼치며 우승을 이끌었다는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멋진 소원이 근황, 홍보지기만 알 수 없어 여러분께 고래고래 소리칩니다! 동네 사람들~!! 우리 소원이 금메달 땄어요오오오오!!!!!"라며 "또다시 들려올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며,축하의 박수를 전해주세요 짝짝짝"라고 밝히기도 했다.
갈소원은 지난 2013년 개봉해 12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예승이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그가 출전한 넷볼은 농구 경기와 비슷한 스포츠로 드리블없이 패스만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여성에 맞게 규격과 규칙이 만들어진 넷볼은 전세계 70여개국에서 2000만명이 즐기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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