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결혼과 이혼 사이'가 과몰입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7일 공개를 확정 지은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2'가 단 1분만으로도 과몰입을 불러일으키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결혼과 이혼 사이2'는 결혼과 이혼 사이, 선택의 갈림길에 선 네 쌍의 부부들이 '잘 헤어지는 법'을 고민하는 현재진행형 이혼 관찰 리얼리티.
여러 갈등 속에 놓인 실제 부부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감가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은 '결혼과 이혼 사이'는 공개와 동시에 2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까지 '프로 공감러'로 활약한 MC 4인방이 시즌 2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진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는 "결혼 생활이 제 인생에서는 너무 악몽이었던 것 같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법원으로 들어서는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당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라는 사이 스피커의 안내 멘트가 흐르고, 네 쌍의 부부가 공개되며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부부들 사이에서 위태롭게 오가는 날 선 대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점차 격해지는 대화 끝에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은 이들 사이에 이미 오랜 갈등과 아픔이 누적되어 있다는 것을 예상케 한다.
더욱 솔직해지고 새로워진 이야기로 돌아온 '결혼과 이혼 사이2'는 크고 작은 만남과 이별 속에서 살아가는 모두에게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인 바. 오는 5월 17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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