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종이달' 김서형이 과몰입을 막아줄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김서형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노윤수 극본, 유종선 정원희 연출)에서 돌이킬 수 없는 욕망의 늪에 빠져버린 유이화 역을 맡아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더 과감해지는 횡령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횡령을 위해 예금증서를 직접 제작하며 위조에 성공한 유이화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거짓말까지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할 과몰입 방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현실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극 속 캐릭터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적인 해사한 비주얼은 물론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한다.
뿐만 아니라 김서형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면마다 연습을 거듭하는가 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모니터링 하는 등 매 순간 '이화'에 몰입하는 뜨거운 노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색채를 지닌 김서형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원피스부터 무채색의 은행 유니폼, 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습까지 점점 화려한 색을 띄는 스틸은 새빨간 욕망에 점점 잠식되어 가는 유이화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이처럼 유이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서형이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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