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인 RAZER KOREA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하나와 RAZER KOREA는 지난 14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RAZER KOREA는 노트북, 게이밍 의자,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RAZER에서 공급하는 물품을 지원하고, 대전하나는 경기장 내 전광판 광고, 온라인 매체 광고 등을 지원하며 후원 파트너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인 RAZER는 세계 게이밍 및 e스포츠 커뮤니티 계에서 손꼽힐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다. 세계 최대의 게이머 중심 에코 시스템을 구축한 RAZER는 게이밍 주변기기, 노트북과 같은 하드웨어와 1억7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나아가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RAZER KOREA 관계자는 "대전하나를 통해 국내 프로스포츠 시장에 첫발을 내딪게 되어 기쁘다. 대전하나가 RAZER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구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무 대전하나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e스포츠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하다. 대전하나는 e스포츠 사업 개척을 통해 K리그 내 선구자가 되길 희망하며, e스포츠를 포함하여 젊은 세대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RAZER와의 협약도 그 시너지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RAZER KOREA가 지급한 후원 물품은 대전하나 홈경기 시 경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그 시작으로 다가오는 홈경기에 게이밍 노트북인 레이저북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전하나는 30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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