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댄스가수 유랑단'이 출발한다.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이 15초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티저 영상은 지난 16일 전라남도 광양에서 진행된 공연의 피날레 장면이 담겨져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금까지 (댄스가수) 유랑단이었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5인이 함께한 것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무대다. 레전드 디바들이 무대를 마친 후 팬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깊은 울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엇보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무대 실황이 처음으로 공개가 됐다는 점에서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무대의 막이 닫히자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교감을 나누는 장면 역시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짧은 티저 영상이지만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통해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는 5월 25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 전국을 유랑하며 매 무대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다섯 멤버들의 솔로 무대들이 펼쳐지며, 특히 아티스트 각자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매회 공연 셋리스트로 구성돼 그야말로 '레전드 무대의 귀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절찬리 유랑 중인 '댄스가수 유랑단'의 다음 공연지는 광주광역시. '댄스가수 유랑단'의 광주 공연 예매는 27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서만 오픈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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