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Haleon)' 한국법인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헤일리온 한국법인은 총 3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고,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환경 생태공원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시민과 기업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돕는 '한국자원봉사문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형성된 난지도 비탈에 참나무 등 토종 식물로 숲 조성을 유도해 경관과 생태 구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버려졌던 난지도 땅에 숲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녹지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과 여가를 위해 활용되고, 공기 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헤일리온 한국법인은 ▲Remove ▲Reduce ▲Re-use ▲Recycle의 '4R 전략' 아래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10% 감축(2020년 대비)을 목표로 매년 지속적인 감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센소다인과 파로돈탁스의 치약본체 패키지를 재활용성이 높은 소재로 변경했고, 플라스틱 제로 센소다인 칫솔을 출시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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