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대세 배우로 거듭난 김건우가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드라마 '더 글로리' 속 빌런 손명오 캐릭터와 180도 다른 숨겨진 반전 일상을 첫 공개한다.
이날, 김건우는 드라마 속 살벌한 모습과 달리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를 하고 곧바로 바닥 청소를 시작했다. 그러나 깔끔하게 청소한 후에도 시도 때도 없이 바닥에 집착하는 김건우의 모습에 서장훈은 "나도 저렇게까지는 못한다", "정말 대단한 분" 이라며 보는 내내 흐뭇함을 숨기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칼각 빨래 개기 스킬을 공개해 프로 살림꾼 면모로 모(母)벤져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김건우는 편한 차림으로 동네 빨래방을 찾았다. 김건우는 빨래방에서 '더 글로리' '악역 5인방' 중 한 명과 깜짝 전화 연결로 반전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김건우의 수상을 기원하며 남다른 절친 케미를 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의외로 훈훈한 통화 내용으로 깜짝 놀라게 한 매운맛 악역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항상 다니던 체육관을 찾은 김건우는 오랜 인연의 트레이너와 함께 폭풍 운동에 나섰다. 특히, 배우 임지연도 극찬한 '한예종 최고 몸짱' 의 비결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라.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김건우 표 명품 복근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건우의 집과 순둥미 넘치는 '순명오'의 반전 일상은 30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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