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신혜가 생일파티에서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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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황신혜의 채널에는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어요. 생일 주간 VLOG. 모두들 정말 감사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이 곧 돌아가서 한시름 놨는데 이번 주는 제 생일 주간이라서 약속이 몇 개 생겼다. 다른 친구들 생일을 축하해 주는건 좋은데 제 생일은 축하 자리를 만드는 것부터가 쑥쓰럽고 어색하다"며 "친구와 생일 밥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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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지인들과 식사를 했고 손편지와 선물 등을 받았다. 먼저 황신혜는 "너무 감동이고 고맙다"라며 편지를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지만 이내 울컥해 읽기를 중단했다. 편지를 다 읽은 후 애써 눈물을 참다가 얼굴을 손에 묻고 눈물을 펑펑 쏟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황신혜는 자신의 티셔츠를 가리키며 "너무 예쁘지? 딸 진이가 처음 돈 벌어 사준 첫 생일선물이라 잘 입지도 못한다. 일년에 한두 번 입는다. 처음 내게 준 명품 선물이다. 오늘 뜻깊어서 이 옷을 입었다"라며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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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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