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2년 전 '뇌수막종' 진단을 받은 황혜영. 그래도 엄마는 바쁘다.
29일 방송인 황혜영은 자신의 채널에 "최고상전들 모시고 출동 #자원봉사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12년 전 뇌수막종 진단을 받은 후 추적관리를 해왔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황혜영은 쌍둥이 아들을 태우고 이동중인 모습. 널찍한 차 안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듯한 아들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최근엔 "연예인 생활 28년, 쇼핑몰 16년, 인스타그램한 지도 10년이다. 그동안 별의 별 악성 댓글과 비아냥거림, 루머에 굳은살 배길만큼 배긴 내공이지만 그래도 매번 예의 없는 댓글들, 메시지들, 오지랖이랍시고 포장하며 무례하게 선 넘는 인간들 그냥 참아주고 감내하는 한없이 순한 인간은 못 된다"라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놓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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