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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알리송 베커가 골문을 지켰다. 앤디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 이브라힘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는 커티스 존스, 파비뉴, 하비 엘리엇이 나섰다. 스리톱은 모하메드 살라, 코디 학포, 루이스 디아스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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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분만에 리버풀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에서 알렉산더 아놀드가 크로스했다. 이를 뒤에서 달려들던 존스가 다이렉트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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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4분 이번에는 페너티킥을 허용했다. 리버풀은 패스를 통해 토트넘을 흔들었다. 학포에게 볼이 투입됐다. 로메로가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 학포가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살라가 키커로 나섰다. 살라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3-0이 됐다. 전반 15분에 벌어진 일이다. 대참사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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