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정환이 '내손내잡' 배달 사업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1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도에 간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코요태는 물때를 놓쳐 굶었던 전날 저녁 식사를 만회하기 위해, 시간 맞춰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같은 장소임에도 전날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에 멤버들도 의욕을 다지고 해루질에 임한다.
이런 가운데 신지는 연신 '오빠' 김종민을 찾는다. 계속되는 '오빠 지옥'에 김종민은 괴로워하면서도 "오빠~ 차 있어?" 노래를 부르며 받아줬다는 후문. 신지가 김종민을 애타게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코요태의 '내손내잡'을 보던 빽토커 황보는 "배달 앱에서 검색이 폭주할 것 같다"며 부러워한다. 이때 붐은 "기존 배달 앱에는 없다"며 "주문하면 안정환이 배달 간다"고 말하자, 안정환은 "''내손내잡' 시키신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 터뜨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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