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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과 필라델피아는 밀워키와 함께 동부 최강으로 평가받은 팀이다. 단, 밀워키는 PO 1라운드인 동부 8강에서 마이애미에게 패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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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돌풍의 마이애미와 뉴욕은 이미 2000년대부터 강력한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플레이오프 때 마다 극심한 신경전과 명승부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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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4강의 주인공도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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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은 덴버의 대승이었다. 두 팀은 서부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꼽힌다. 실질적 파이널이라는 평가도 있다.
팀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있는 LA 레이커스. '스플래시 듀오'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톰슨이 있는 골든스테이트다.
미국 CBS는 1일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했다. 8명 전문가의 예측이다.
일단 마이애미와 뉴욕은 경긴은 4대4 동률이었다. 즉, 예측이 어렵다. 대부분 6차전 이상 가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의 경기는 7명의 전문가가 보스턴의 손을 들었다. 일단, 필라델피아는 간판 센터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1차전 결장한다.
이 무릎 이슈가 시리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보스턴의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경험, 풍부한 뎁스도 우위의 핵심 이유였다.
4승1패가 가장 많았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4강 시리즈는 단연 피닉스 선즈와 덴버 너게츠다. 피닉스에게 5명의 손을 들어줬다. 대부분 7차전을 전망할 정도로 초박빙.
피닉스의 승리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듀란트와 부커의 득점 폭발력 덴버 요키치를 그나마 에이튼이 제어할 수 있다는 점 득점 경쟁으로 갈텐데, 피닉스가 유리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반면 덴버의 승리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중간에 트레이드된 어수선한 피닉스보다 덴버의 조직력이 월등히 낫다는 점 요키치는 상수이고, 머레이가 플레이오프에서 강력하다는 점을 우위로 평가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와 LA 레이커스의 전망은 싣지 못했다. 1일 골든스테이트가 주인공으로 가려졌기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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