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전반 3골을 내주는 불안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후반 해리 케인, 손흥민이 2골을 따라붙고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히샬리송이 시즌 첫골, 극장골까지 터뜨리며 3-3으로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직전 맨유전에 이은 짜릿한 기적 무승부를 예감했지만 99초 후 루카스 모우라의 백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리버풀 디오구 조타의 결승골이 터지며 3대4로 패했다.
Advertisement
조타는 경기 직후 자신의 실수는 인정했지만 레드카드가 아닌 옐로카드가 올바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롭 갑독은 루이스 디아즈를 향한 올리버 스킵의 파울을 언급하지 않은 메이슨 감독대행을 '위선자'라고 몰아붙였다.
Advertisement
"디오고 조타의 발이 높았지만 머리를 향한 것은 아니었다. 올리버 스킵도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가 그것도 이야기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디오고 조타를 운동장에서 내보내고 싶었던 것같은데 다른 것을 더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Advertisement
토트넘을 물리치고 5위로 올라섰지만 클롭 감독은 톱4 진입에 대해선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4위 맨유가 라이벌 애스턴빌라에 1대0으로 승리했고, 3위 뉴캐슬도 사우스햄턴에 3대1로 역전승하며 달아난 상황. 맨유와 리버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딸 수 있을 것같으냐는 질문에 클롭 감독은 "당연히 아니다"라고 답했다. "맨유와 뉴캐슬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 위치에 올라갈 수 있겠느냐"라는 자력 톱4가 애초에 불가능한 현실을 직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