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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의 우려는 그대로 경기에 나타났다. 손흥민은 30일 리버풀 원정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대4로 졌다. 그러나 손흥민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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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다시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 들어갔다. 오른쪽에서 좋은 크로스가 들어갔다. 이번에는 오프사이드도 아니었다. 손흥민은 따라붙은 코나테를 살짝 떨어뜨렸다. 그리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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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히샬리송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5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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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라인브레이커'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충분히 박수받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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