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개원 18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97곳)에 봄이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봄이불은 좋은강안병원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3일 온천천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 '걷GO, 담GO, 나누GO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모인 적립금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좋은강안병원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개원 18주년을 맞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이왕이면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의미있을 것 같았다. 화창한 일요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함께 걷고,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적립된 예산(200만원 상당)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전했다.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는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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