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왜 그랬을까.
풋볼 인사이더는 5일 '맨시티가 1억5000만 파운드(약 2527억원) 방출조항에 대한 엘링 홀란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맨시티와 2020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올 시즌 EPL의 데뷔 시즌이다. 리그 34경기에서 32골이라는 괴물같은 페이스다.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 22세에 불과한 홀란과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은 당연하다. 호시탐탐 명문구단들이 그를 거액의 연봉과 이적료로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5100만 파운드의 방출조항을 이용해 도르트문트에서 홀란을 영입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맨시티는 홀란을 방출조항이 없기 때문에 뺏길 우려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재계약을 추진한다.
당초, 맨시티는 1억5000만 파운드의 방출조항이 있었다. 홀란을 데려가기 위해서는 한화로 약 2527억원의 거액을 내야 한다.
풋볼 인사이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주도로 1억5000만 방출조항 없이 계약을 했다. 맨시티는 다시 홀란과의 재계약에서 방출조항을 삽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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