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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40년 역사상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단 한명 뿐이다. 역대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레전드' 선동열이다. 선동열은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총 3번의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986년과 1987년 그리고 1993년이다. 1986년에 0.99, 1987년에 0.89 그리고 1993년에 0.78로 커리어 최저 평균자책점 그리고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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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도 단 한명 뿐이다. 2010년 한화 이글스 소속 류현진이 1.82를 기록한 것이 가장 근접했다. 최근 10년 중 최저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기록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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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으며 6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했다. 38이닝을 던지는 동안 자책점은 단 2점 뿐이다. 곽 빈 역시 30⅔이닝 동안 3자책점, 안우진은 37이닝 동안 4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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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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