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제작진은 원혁의 집을 찾았고, "요즘 수민 씨네 집 바라보지 않죠"라고 물었다. 이에 원혁은 "자주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원혁은 제작진에게 "오늘 결혼식장에 가면 후배들이 많을텐데 저를 소개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저 혼자만의 생각은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 모습을 보던 박경림은 "보통 관심이 없으면 그런 얘기를 안 한다. 관심 있어서 그러는 거다. 가족이나 아들로 생각하시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결혼식장에 도착한 이용식은 후배 홍윤화를 만났고, 홍윤화는 "진짜 잘생겼다"라며 원혁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용식은 뿌듯해 했다.
또 사회자 김준호를 만난 이용식은 "매니저냐"라는 물음에 "오늘 그냥 같이 하루 하는 사람"이라며 꽁트를 보였다.
김준호는 이용식에게 "사위냐"라고 물었고, 이용식은 "아직 아니다"라고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용식은 "사위는 아니고..."라면서도 홍윤화&김민기 부부, 손헌수 등 개그계 하객들에게 원혁을 계속 소개했다.
주례에 앞서 고민을 하고 있던 이용식은 "내 주례사가 두 사람이 만난 건 기적이다라고 하는데 딸한테는 이러는게 웃기지 않냐"라고 제작진에게 고민을 토로하기도.
수많은 고민 끝에 주례를 시작한 이용식은 "축사 주례는 짧을수록 박수가 많이 나온다. 둘의 만남은 기적이다. 부모님에 감사를 잊으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하객들에게 감사를 해야한다"라며 짧고 굵은 주례사를 끝냈다.
또 이용식은 주례자 겸 축가 가수로 무대에 올라 '둥지'를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이용식은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착각했는데, 제가 아닌 딸 수민이의 남자친구가 사랑받는 것 같아 질투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자리에 와서 보니까. 결혼은 시켜야겠다 이걸 느꼈다"라고 깜짝 발표해 원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원혁은 오열했다.
이용식은 "결혼을 반대하는 아빠들 이 모습을 보고 꼭 결혼을 결심하길 바란다. 난 수민이의 결혼을 찬성합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