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송재희가 육아 근황을 알렸다.
송재희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애기. 어제 백일잔치하고 아침까지 기절해 계신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아빠도 기절할 것 같은데 아빠 가슴에 꼭 안겨있는 네가 귀여워 죽겠어. 사랑스러워 미치겠어 정말"이라며 "백일의 기적인가, 백일의 기절인가"라고 적었다.
또 "안 예쁜 사진 올렸다고 엄마한테 혼날 수도 있는데 그냥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고 막 자랑하고 싶어서 혼날 각오 하고 엄마 자고 있을 때 그냥 올린다 뽁뽁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재희가 아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상의 탈의한 송재희가 한 손으로 아이를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아이의 귀여운 뒤태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송재희 또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알리고 싶어, 해당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배우 지소연과 결혼한 송재희는 지난 1월 득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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