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 제니가 멧 갈라에서 만났다.
패션지 보그코리아는 2일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습니다. 두 셀럽은 올해의 테마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에 맞게 칼이 몸을 담았던 샤넬과 펜디의 드레스를 선택했죠. 샤넬 1990 FW 드레스와 펜디 2023 SS 꾸뛰르 드레스를 입은 제니와 송혜교.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그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라며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로 다정하게 기댄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의 여신 같은 송혜교와 살아있는 인형 같은 제니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송혜교와 제니는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펜디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대받은 송혜교는 이날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히메컷으로 색다른 스타일을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간 샤넬' 제니는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블랙 장갑과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제니는 '인간 샤넬'의 위엄을 드러내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 모금 행사다. 미국 패션계 최대 행사인 멧 갈라는 매년 특정한 코스튬 테마를 드레스코드로 선정하고 유명 인사들을 초청한다. 멧 갈라에 초청된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은 독특하고 화려한 코스튬을 선보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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