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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정하게 기댄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의 여신 같은 송혜교와 살아있는 인형 같은 제니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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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대받은 송혜교는 이날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히메컷으로 색다른 스타일을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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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 모금 행사다. 미국 패션계 최대 행사인 멧 갈라는 매년 특정한 코스튬 테마를 드레스코드로 선정하고 유명 인사들을 초청한다. 멧 갈라에 초청된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은 독특하고 화려한 코스튬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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