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세대인 최순호는 1980년 실업팀 포항제철축구단에 입단했고, 프로축구가 출범한 1983년부터 1991년까지 포항제철과 럭키금성에서 활약하며 K리그의 태동을 알렸다. K리그 통산 100경기에서 23골-19도움을 기록한 그는 1986년 포항제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최순호의 합산 득표점수는 30.472점으로, 2위 최강희(15.165점)를 앞섰다.
Advertisement
최 단장은 수상 후 "40년 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40년 역사에 요즘 K리그가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고 있다. 오랜 기간 노력한 연맹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헌액자가 될 수 있도록 뽑아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가슴 벅찬 순간에 함께 뛰었던 선배, 후배, 동료들 아련한 기억 속에 모두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초등학교부터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을 지난 밤 깊이 생각했다. 나는 축구를 직업으로 선택했고, 많은 곳에서 축구를 통해서 사회 생활을 했다. 내 축구인생 50년이 넘도록 지켜봐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축구인의 아내로 잘 지켜준 아내에게 감사하다. 자녀들이 잘 자라주어서 오늘 같은 날을 맞게 됐다. 기쁘다. 40주년을 맞이한 K리그, 4시간을 이야기 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겠지만, 짧게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단장은 손자의 축하를 받고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프로연맹은 5월 헌액식을 열고 트로피와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