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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어디에서 갓 졸업한 24살 신입사원이 있다. 아르바이트 경험도 별로 없는데 영업을 시키고 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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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일을 하다가 훌쩍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면 100% 신입 자리였다. 처음에는 다들 놀라서 달래주고 일찍 보내줬다."며 "이제는 자주 그러니 무슨 일인 지만 물어보고, '원래 그 사람 그렇다.'라면서 대충 넘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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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신입사원이 정말 독한 것 같다. 5개월이나 버티고 있다." 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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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기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대놓고 울면 분위기가 안 좋아지니 나가서 울고 오라고 말해라."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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