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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한 바우어는 "정말 기대가 된다. 팀의 좋은 분위기를 타고 좋은 투구를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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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승은 요코하마 구단 사상 4월 최다승이라고 한다. 바우어가 첫 등판경기부터 호투를 한다면, 상승세에 더욱 힘이 붙는다. 지난 해 요코하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밀려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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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전까지는 5일 휴식 후 6일째 던졌다. 이번 경기는 4일 휴식 후 5일 만의 등판 일정이다. 당초 5월 4일 출전이 유력했는데 바우어가 3일 출전을 원했다고 한다.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의 등판 루틴과 동일한 일정이다.
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22경기에 등판해 83승69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팀당 60경기로 단축해 치른 2020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1경기에 나서 5승4패 평균자책점 1.73(1위), 100탈삼진(2위)을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요코하마는 바우어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총액 400만달러에 계약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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