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는 프로 원년팀이다. 삼성 라이온즈와 더불어 모기업도, 팀 이름도 바뀌지 않은 유이한 팀이다.
Advertisement
호성적에 목말랐던 부산은 끓어오르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20일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에게 무패 행진을 달리며 파죽의 8연승을 질주중이다.
Advertisement
오프시즌만 해도 김상수의 상황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다. 지난해 단 8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결국 SSG 랜더스에서 방출됐다. 그런 그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팀이 롯데다. 4월 한달간 자신을 믿어준 팀에 대한 보답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상수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생각난다. 특히 배영수 강영식 김현욱 코치님께 고맙다는 얘길 하고 싶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팀과 나 사이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났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다른 투수들도 초반에 조금 안 좋았다도 연승 과정에서 다 같이 좋아지고 있다. 롯데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캡틴(안치홍)이나 전준우 형, 정 훈, 또 다른 후배들에게도 고맙다."
이어 "사실 몸이나 마음가짐 면에서 올해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좋을 때가 있으면 안 좋을 때도 있는 것 아닐까"라면서도 "작년엔 정말 힘든 시기였고, 올해는 그 시간을 지난 것 같다"는 속내를 전했다.
"확실히 부산에는 특별함이 있다. 다른 곳과는 다르다. 부산 팬들이 야구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팬들이 롯데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느끼고 있다. 부상자가 조금씩 나오는게 걱정되긴 하는데, 팬들의 사랑과 함께 5월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