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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가 알렉스 버두고가 중견수쪽 2루타를 때렸다. 무사 2루에서 요시다가 보스턴 팬웨이파크 왼쪽 그린몬스터를 때리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가 1B에서 던진 바깥쪽 높은 코스 직구(시속 150km)를 밀어쳤다. 3경기 연속으로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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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두 번째 타석에선 3루수 땅볼로 아웃. 두 번째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번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갔다. 2B2S에 몸쪽을 파고드는 싱커(시속 150km)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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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5-5 동점이던 9회말 선두타자 알렉스 버두고가 끝내기 1점 홈런을 때려 이겼다. 바뀐 투수 조던 로마노가 던진 한가운데 시속 150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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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의 주축타자로 대회 신기록인 '13타점'을 올렸다. 주축타자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소속팀 보스턴에 복귀해 4번-좌익수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으나, 부진을 딛고 중심타자로 돌아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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