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더 글로리'로 연인이 된 임지연 이도현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 A씨는 강릉의 유명 순두부 가게에 간 이도현 임지연 커플의 사인 사진을 게재했다. A씨는 "두 사람은 오늘 함께 식당에 왔다. 만두를 주문하려 했는데 만두가 주문이었다"고 상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 워크샵에서 서로를 향한 관심이 시작, 드라마가 끝날 무렵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더 글로리'는 임지연에게 '인생캐'를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임지연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임지연은 "너무 큰 상 주셔서 감사 드린다. 저의 글로리셨던 김은숙 작가님, 안길호 감독님.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저의 부족함을 다 받아주셨던 혜교 언니, 성일 오빠, 나의 사랑하는 가해자 친구들, 그리고 도현이까지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제작진 분들 모두 감사 드린다"고 공개 연인 이도현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시상식이 끝난 다음날 '더 글로리' 멤버들은 함께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 차주영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도현과 임지연이 나란히 앉아 있어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1995년생인 이도현은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도현이 입대를 하면 임지연은 '곰신'이 되는 상황. 입대 전 당당히 데이트를 이어가는 '더 글로리' 1호 연상연하 커플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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