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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2군 경기 등판을 거친 바우어는 5월 3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 선발 등판한다. NPB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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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코하마의 마무리 투수 야마사키 야스아키가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논란이 발생했다. 야마사키는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부추기지 말아라. 바보들아. (이런 세리머니는)노 리스펙트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답글을 남겼다. 투수가 타자를 삼진잡고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불문율에 가깝다. 박빙의 상황에서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했을때 주먹을 불끈 쥐거나, 박수를 치는 정도의 모션은 자주 볼 수 있지만 탈삼진을 잡을 때 마다 특정 동작의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에서도 볼 수 없다. 상대를 지나치게 자극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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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가 바우어에게 직접 찾아가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우어가 '리트윗'을 하며 "모든게 좋은 친구다. 간혹 번역을 거치다보면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어떤 뜻으로 한 이야기인지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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