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진한 데이트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일 김성은은 "오늘 하루 행복했다"며 "엄마 아빠랑 찐하게 데이트해서 행복했던 태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는 15년차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큰아들 태하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적어 아들 앞에서 달달한 엄마 아빠의 일상을 보여준 것을 알렸다.
이어 "2.3호는 유치원 가느라 아빠 잠깐 밖에 못봤네"라며 "아빠는 또 다시 제주로 가시고~~담에 오실땐 미리 말씀해주세요~~안자고 기다릴께요"라고 덧붙였다.
정조국은 전날 밤 10시 반에 서프라이즈로 집에 들어왔지만 가족들이 모두 일찍 잠들어 서프라이즈에 실패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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