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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벤치는 4회 시작을 앞두고 메디나 대신 김대유를 마운드에 올렸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92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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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이 1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최형우가 2타점 적시타를 치며 승부를 뒤집었다. 롯데 선발 박세웅 역시 올해 상태가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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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데뷔전이었던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이닝 동안 4안타 4볼넷 3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5이닝 7실점을 기록했고, 2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가 이 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하며 8연승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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