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가 전무후무 '역대급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3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는 로맨스 제2막을 여는 '솔로나라 14번지'의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14기 솔로남녀는 '나는 SOLO'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방식으로 두 번째 데이트 커플을 결정한다. 이들은 설원을 헤치고 나아가 첫 데이트 선택 당시 솔로남들의 선택 결과 그대로 다시 눈밭 위에 선 뒤, 솔로녀의 선택으로 '비포-애프터'를 비교하는 초유의 방식을 보여준다. '솔로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색다른 로맨스 룰에 데프콘은 "제2막이 열린 거다"라고 날카롭게 짚는다.
실제로 첫 데이트 때와 마음이 달라진 한 솔로녀는 "제 마음은 변했습니다"라고 돌아서고, 반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은 솔로녀는 "제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 남자는 OO님입니다"라고 같은 자리에 서서 굳건한 마음을 표현한다.
잠시 후,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는 누구도 예상 못한 '반전 인기남'이 등장한다. 송해나는 '14기 의자왕' 탄생에 "진짜야?"라고 깜짝 놀라고, 3MC는 "와, 치고 올라간다"라고 감탄, 또 감탄한다. '광대 폭발 미소'를 감추지 못하던 '인기남'은 "표정 관리 해야지"라며 "죽기 전에 이런 날이 오는 구나"라고 흐뭇해한다.
그런가 하면 모두가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도 속출하는데, 쫄깃한 선택 과정을 지켜보던 3MC는 "어? 진짜로?", "헉!"이라고 육성으로 놀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솔로녀들의 선택을 간절하게 기다리던 솔로남 역시도 "이렇게 된다고?"라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흥미진진한 선택 속 송해나는 "데이트 진짜 재밌겠다!"라고 '찐 과몰입'하고, 이이경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거야, 14기 동안 수많은 데이트를 봤는데 제일 숨 막히는 데이트가 될 듯"이라고 '나는 SOLO' 데이트 사상 최고의 긴장감을 예측한다.
지난 4월 2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올라가는 등 매주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 SOLO' 14기의 로맨스는 3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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