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그림같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혜원은 "큰 아이가 태어난 5월, 우린 달라졌다. 몸도 마음가짐도"라며 "그녀가 우리에게 와준건 정말 사랑이고 기적이고 행복의 순간이다"라고 현재 뉴욕대에서 학위를 받고 있는 큰 딸의 생일을 맞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축복해"라며 "그리고 이젠 쉼없이 응원한다. 우리 애기 리원..사랑해 언제나..."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또한 두려워 하지마. 두들기고 준비하렴. 그리고 기회가 오면 놓치지않는 지혜의 눈을 갖도록 감사하는 마음을 늘 지니자"라고 응원했다.
이혜원은 "너로 인해 우리가 배우고 성장한단다. 고마워"라고 인사하면서 "같이 잘 기도하고 잘 만들어가보자"라고 독려했다.
그녀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로 인해 때로는 놓치고 살던 것들을 어른들이 배우는 작지만 큰 울림과 감동이 있는 모든 것들에 늘 감사"라며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의 안정환 이혜원 가족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