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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가 2019년 메이저리그로 건너가기 전까지, 3시즌 동안 26타수 3안타, 타율 1할1푼5리, 삼진 6개를 기록했다. 2018년엔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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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선 달랐다. 첫 맞대결에서 요시다가 기쿠치에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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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볼티모어 올리올스전에 이어 5경기 만에 나온 시즌 5번째 홈런이다. 또 이 안타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인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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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사 1,3루에선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 바뀐 투수 잭 팝이 던진 시속 153km 한가운데 직구를 받아쳤다. 2경기 연속 안타, 타점을 올렸다. 마지막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3타수 2안타 2타점. 시즌 타율이 2할9푼8리까지 올라갔다.
보스턴은 8회 코너 웡이 결승 홈런을 터트려 7대6으로 이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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