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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이상우가 웬만하면 보일러를 잘 안 틀어준다며 "(이상우가) 바깥 추위에 서운함을 안 느끼려면 실내 온도도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다. 근데 요즘 보일러 트는 날이 생겼다. 저는 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 9월, 10월부터는 보일러를 틀고 싶다. 근데 안 된다고, 제 생일이 11월 2일인데 거기에 맞춰 틀 거라더라. 그래서 작년 11월 제 생일에 둘이 하나 둘 셋 하고 보일러 스위치를 눌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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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소연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한 이후 최연소 전속모델, 드라마 주연, MC 발탁 등 '최연소' 타이틀을 모두 섭렵하며 맹활약하던 시절 이야기를 직접 소장 중인 사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20대에 겪은 슬럼프와 극복기, '허영미', '천소연'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노력, 탄탄히 쌓은 필모그래피를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선한 웃음 속 반전 예능감, 이상우와의 러브스토리는 현장의 미소를 자아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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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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