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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첼시 선수들이 벤치에서 논쟁을 했다. 첼시 출신 엠마누엘 프티는 선수들의 태도와 단합력 부족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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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경기 시작 18분 만에 아스널의 마르틴 외데가르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외데가르드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끝이 아니었다. 분위기를 탄 아스널은 전반 34분 가브리엘 제수스의 쐐기골까지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20분 노니 마두에케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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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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