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SF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 제임스 건 감독)가 개봉 첫날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오갤3'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3'는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16만4588명의 관객을 동원, 동시기 경쟁작들을 큰 격차로 뛰어넘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또한 실관람객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가오갤3'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재미를 기대하게 하며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호평을 입증하듯 '가오갤3'는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달성, 최근 3년간 개봉한 마블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화려한 액션과 놀라운 영상미, 그리고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오갤3'는 "이번 작품에서 단 1초도 낭비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제임스 건 감독·각본가의 유머와 인간미 넘치는 감성, 독창적 연출, 그리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에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바,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윌 폴터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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