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풍선을 허리에 단 혹부리 영감으로 변신하는 가운데 자신의 예지몽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35회에서는 홍진경이 꿈자리가 뒤숭숭했다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은 "꿈에 내 가슴이 허리에 달려 있었어"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손짓으로 생생했던 꿈에 대해 말해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게 했다고. 이에 조세호는 "요즘 많이 피곤해서 그렇겠죠"라며 상황을 재빠르게 수습했다고 해 홍진경의 꿈 내용에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 가운데 홍진경의 '혹부리 영감'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홍진경은 허리에 차고 있는 풍선이 엄청 크게 부풀어 올라 앉지도 못하고 서 있는 모습. 혹부리 영감으로 완벽 변신한 홍진경의 모습은 홍진경이 얘기한 꿈과 완벽히 같은 모습으로 멤버들은 이에 예지몽이라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과거 '홍김동전' 이심전심 편에서 홍진경이 단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운명 뒤집기권'을 사용하게 만든 악연의 게임이 재등장하자 주우재는 "저 게임은 시그니처라서 할 사람이 한 명밖에 없다"라며 홍진경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진경은 "하루만이라도 마음 편히 방송하고 싶어"라며 앞으로 다가올 운명을 예감하듯 스스로 바지를 입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키워줘서 감사" 故최진실 모친, 손녀 최준희와 극적 화해→이모할머니에 인사 -
"아이유·변우석 배우님께 죄송"...역사강사 최태성, ‘대군부인’ 역사왜곡 비판 해명[전문] -
故최진실 보자마자 눈물 터졌다..홍진경·정선희·엄정화, 최준희 결혼식서 '오열' -
'재혼' 10기 현숙, 출산 1년만에 뼈말라 근황.."발레로 만든 복근" -
[인터뷰] "연기 잘한 아이유-변우석에 미안할 뿐, 기회달라"…'대군부인' 감독, '역사왜곡' 눈물과 회한의 사과(종합) -
"뽀록이네" 박성광, 구자욱-삼성 비하 중계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 -
르세라핌 김채원, 컴백 3일 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정규 2집 무대 못 선다 -
[SC현장] "유재석, 온도X습도까지 챙겨"…'유재석 캠프' 갓재석→까불이 변우석, 새 밥친구 왔다(종합)
- 1.[속보]남북응원단과 분명한 선 그은 北 내고향 감독 "3000명 응원? 우린 경기하러 왔을뿐...감독이 생각할 일 아냐"[亞여자챔피언스리그 기자회견 현장]
- 2.'물오른 이정후' 부상 날벼락! 안타 치고 '갑작스럽게 교체' 경기장 떠났다…허리쪽 불편함 호소→SF 2-10 대패
- 3.'5할 고지를 정복하라' 두산에 반가운 소식, 마무리 김택연이 공을 던진다
- 4.北'내고향' 향한 뜨거운 관심속 지소연 "한국서 이렇게 많은 취재진 처음...반드시 승리할것!"[亞여자챔스 기자회견 현장]
- 5.'안타도 쳤는데 왜 교체? 혹시?'…이정후, 5게임 연속안타 기록후 4회 교체…'설마 부상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