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져온 김고은의 소중한 기부금은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
이에 김고은은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소중한 쓰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행하는 작품 활동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고은은 작년 한 해에만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영웅'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활발한 작품 활동은 물론, 선행에도 앞장서온 김고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억원을, 국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쾌척하는 등 다방면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한 김고은은 영화 '파묘'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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