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의 얼굴에서 자신을 발견했다.
4일 이현이는 "너... 나야?"라며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현이의 아들은 커다란 두 눈과 갸름한 얼굴형, 오똑한 코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현이는 얼굴 뿐만 아니라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에게 자기 얼굴을 발견했다.
한편 이현이는 S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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