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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게는 "메시는 PSG와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지만, 이제 클럽과 선수 모두 계약하길 원치 않는다"며 "메시는 PSG가 재정적 문제(재정적페어플레이)로 유럽 정상에 설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 반면, 프랑스 챔피언은 젊은 인재 개발에 집중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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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게는 "최근 몇 달간 재계약을 꺼리는 메시의 태도는 PSG의 카타르 구단주를 좌절시켰다"며 PSG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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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미국 인터마이애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사우디 리그에선 연봉 4억유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메시 본인은 여전히 유럽 최상위 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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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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