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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선물의 의미에 대해 "아이 낳기 전에는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게 되게 어려웠다. 혹시 받아서 필요 없는 걸 주게 됐을 경우가 있거나 혹은 이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굉장히 고민스러웠는데 아이 낳고 나니까 아무 날도 아닌데도 의미 있는 선물 주고 싶고 애들이 이걸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래서 선물 준다는 의미가 좀 바뀐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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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정훈에게 받은 선물 중 가장 좋았던 것으로 휴대전화를 꼽았다. 한가인은 "최근에 받았던 것도 휴대전화인데 처음 나왔을 때 남편이 선물로 줬다. 연애할 때 제일 처음 줬던 선물도 휴대전화였다"며 "항상 내 휴대전화는 남편이 책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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