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싸우는 자녀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2일 "오전에 1호와 2호가 크게 전쟁을 치르다 엄마 눈물까지 쏙 빼놓고.."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1호가 미안한지 학원에서 받은 노력상 상금을 내밀며 엄마 쓰라고 줬다. 미안해서 엄마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나 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의 딸이 학원에서 상금으로 받은 오천 원이 담겼다.
이지현은 딸의 마음씨에 감동한 듯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1호. 엄마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지만 첫 열매니까 주일에 헌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시기에 안 싸우는 남매 없을 거예요", "딸이 너무 착해요. 요즘 이런 딸 없을 텐데 너무 기특하네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1호네요", "대견스럽네요. 엄마에 대한 마음이 느껴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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