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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HITC'는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현재 진용으로 베스트11을 꾸려 공개했다. 알론소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처럼 3-4-3 시스템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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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전드인 그는 현역 시절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월클' 미드필더다. 조제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등 세계적인 명장 밑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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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은 윙백 자원의 공격적인 기용을 선호한다. 프림퐁은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9골-10도움을 기록하며 믿음에 화답했다. 쿨루셉스키도 그 역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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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역시 스리백이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1무3패)에서 무려 15골을 허용할 정도로 함량미달이다. 대대적인 보강이 절실하지만 현재의 스쿼드로만 수술한다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이동이다.
호이비에르의 좌우에는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위치한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다만 수비는 물론 골키퍼도 여름이적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하다.
스리백에는 레버쿠젠의 피에로 인카피에, 에드몽 탑소바와 함께 로메로가 포진하고, 골문은 베르더 브레멘의 지리 파브렌카가 자리했다.
대안 베스트11에도 손흥민은 건재하다. 스리톱에 손흥민, 레버쿠젠의 아담 흘로제크와 무사 디아비, 미드필더에는 세세뇽,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로드리고 벤탄쿠르, 프림퐁이 자리한다. 스리백에는 인카피에, 로메로에 이어 레버쿠젠의 또 다른 자원인 조나단 타가 섰고, 파브렌카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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